제 목 : 배경음악 아티스트 소개 Alan Parsons Project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로 비틀즈와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을 다듬었던 알란 파슨스가 만들어 낸 팝과 록의 역사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완벽한 음악적 연대기!! 속칭 프로그레시브 록과 팝을 현명하게 조화시킨 황금비율의 듀오. 우리에게 낮익은 대표곡으로 꾸준히 사랑 받는 "Old And Wise(비열한 거리 삽입곡)", "Eye In The Sky", "Time" 등이 있음.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의 앨범들은 각기 독특한 성격과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가을 등 계절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보다는 사운드 자체에 대한 음향적 탐구의 측면이 강하지만 개중엔 Old & Wise와 같은 감미롭고 아름다운 작품도 있다. Pileline은 이들의 세련된 음악감각과 작곡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가을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작품인 셈이다. 이곡이 수록된 Ammonia Avenue라는 앨범은 킹 크림슨(King Crimson) 출신의 멜 콜린스(Mel Collins)가 신서사이저와 색소폰을 연주했고,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Alan Parsons Project는 프로듀서 출신인 Alan Parsons와 Eric Woolfson이 이끌었던 이른바 프로그레시브락 밴드입니다. 1949년 생인 Alan Parsons는 기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졸업 후 전자회사에 다니다가 염증을 느껴 레코딩 스튜디오에 보조기사로 취직을 하여 프로듀서로써의 길을 가게 됩니다. 기계에 대한 그의 풍부한 이해력과 상상력으로 곧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비틀즈의 'Let it be', 'Abbey Road' 를 프로듀싱하면서 스튜디오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비틀즈 해체 이후 그룹 'Hollies'의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The air that I breathe'등 다섯 장의 앨범을 제작하기도 하였지만, Alan Parsons를 세계 음악인에게 각인 시킨 앨범은 최고의 음악이라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인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과 "The Wall" 앨범입니다. 이 두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Alan Parsons는 그 당시 상상도 하지 못할 감각으로 전자음향의 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리면서 음악계에 영원히 남을 앨범으로 만들었습니다. 그후 그는 두장의 솔로 앨범을 내며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계속해 가다가 실험적인 음악을 하기에는 타인의 앨범만을 만드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1974년도에 같은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Eric Woofson과 함께 "THE ALAN PARSONS PROJET"를 만들게 되고 1976년에 에드가 알렌포우의 추리소설을 주제로한 Tales of Mistery and Imagination를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 데뷰앨범처럼 모든 앨범에 먼저 주제를 부여하고 곡을 만드는 컨셉트 앨범 형식을 최초로 도입을 하였는데.. 그때문인지 그룹의 이름에 Project 라는 말을 넣었다고 합니다.. 발표 앨범 8집 타이틀 곡이 Ammonia Avenue( 암모니아가 흐르는 가로수 길이라는 앨범제목 그대로 문명사회에서의 공해와 자연파괴를 주제로 함)임. 번 호 : 6885   작성일 : 2007-02-08   조회 : 2034     이전 글 : [2007-02-08] 배경음악-Ammonia Avenue      [2007-02-08] 배경음악 아티스트 소개      [2007-02-08] 배경음악-Ammonia Avenue      [2006-02-21] 탁월한 선택-그대있음에-새내기여러분      [2004-03-18] 배경음악설명-켄사스의 dust in the wind      [2003-04-19] 강의자료 코너에 중간시험경향 게재      [2003-04-04] 02학번 추억나들이코너 사진게재 완료      [2003-03-26] 03새내기 c반e반 사진다운받으세요      [2003-03-19] 03새내기 추억나들이에서 사진 다운받으세요      [2003-03-14] 전자상거래개론/전자무역결제실무유의사항      [2003-03-01]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